안녕하세요!!
공감씨즈입니다.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6월 말부터 7월에 개최된 대구국제청소년캠프★2025 DAEGU IN YOU★
꼭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구국제캠프의 개요는 이쪽 → [University Students' Overseas Activities] 2025 Daegu International University Student Camp recruiting Degu International Youth Camp supporters: Naver Blog
2024년에 개최된 보고 → Sympathy Story - Sympathy Seeds
청소년캠프란 청소년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와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 합숙을 말합니다.
'Daegu International Youth Camp'는 현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올해도 주로 대구시내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과 대구시와 자매도시, 우호도시로 연결된 세계 11개 도시의 대학생 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다낭, 칭다오, 양저우, 우한, 방콕, 타이베이, 가오슝, 옌볜, 창사(長沙) , 하서(河西) , 반둥(バンド東) , 닝보(寧波) , 옌청(塩城) , 선양(瀋陽陽) , 히로시마(廣島) , 고베(神神戸)에서 대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올해 스케줄 대공개~

5일간의 일정입니다만, 작년과 같은 이벤트가 가득합니다.
바로 렛츠 스타트!!
DAY 16월 30일 (월)
드디어 각국에서 학생들이 모여 첫 상견례를 하는 날.
호텔 로비 집합 후 사전 오리엔테이션.
그리고 저녁을 먹고, 내일부터의 일정에 대비해 일찍 해산합니다.
DAY 27월 1일(화)
이제 본격적으로 캠프 시작입니다.
개막식의 모습


저희 대표님도 물론 함께 참여하십니다!

대구시의 인사를 듣고 추첨에 당첨된 학생은 간단한 자기소개를 받습니다,
긴장과 고양이 담긴 표정으로의 인사,,,


이 캠프에서는 주로 5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행동하는데, 서로를 알아가는 첫걸음으로 그룹마다 자기소개 타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캠프에 빠질 수 없는 이벤트 중 하나가 바로 팀 미션입니다.
각 그룹이 내린 제목에 따라 인스타그램 릴 작성을 제출해야 합니다...!!! 힘내요...!!!!
개막식 마지막에는 학생들 간의 일체감을 더욱 강하게 하기 위해 게임과 같은 형태로 대화를 나늡니다.
처음에는 어색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지내진 학생들.
운영인측도 드디어 시작되었구나 하고 의욕이 생깁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절경을 보며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대구 투어의 시작입니다.
여기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수성못에 왔습니다.


올해의 티셔츠도 대구 느낌이 가득하고 인상적인 디자인입니다.

티셔츠 뒷면의
‘대구 아이가 ='역시 대구지'라는 뜻으로 대구 사투리입니다.
다음은 대구의 랜드마크인 83타워에 왔씁니다.
물론 단체사진은 필수죠?

타워를 올라가면 260m 높이에서 대구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타워 견학 후 자유행동
학생들은 83타워 아래에 있는 놀이공원 'E-WORLD'에서 전력을 다해 놀고 있었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로 이동하여 1일차 종료.

DAY3 7월 2일 (수)

이날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설은 대구, 중앙역에서 발생한 '대구지하철 화재'를 교훈삼아 만든 것입니다.
'지하철 대피', '소방체험'의 2그룹으로 나누어진 실습입니다.
'지하철 대피'



실제로 화재를 당한 차량이 전시되어 있어 그 무서움을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
'소방 실습'


자국에서 또는 여행을 왔을 때 뭔가 트러블에 걸렸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하는 매우 귀중한 체험이었습니다!!
점심은 치킨수제체험입니다.
대구는 다수의 유명 치킨 체인점의 발상지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번에도 땅땅랜드에 왔습니다.

시설에 들어간 순간부터, 치킨향이...!!!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맛있게 만드는 방법으로 만듭시다, 맛있게 되라~


맛있게 튀겨진 치킨과 햄버거까지 잘먹습니다.
역시 한국이라고 하면 치킨이죠!!

다음은 연남선비문화수령원에서 한국전통체험입니다.

선비란 한국 유교문화의 이상적인 인물상을 지향하는 말로 학식이 풍부하고 예의바르며 의리와 원칙을 존중하고 권력이나 부를 추구하지 않는 고결한 인품을 뜻합니다.
전통의상을 입고 전통차 체험을 합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차의 정신을 만나면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을 것입니다.
떡메치기 체험까지 했어요!
모두가 열심히 만든 떡은 일품입니다.

마지막은 대형마트에서 기념품을 구경~ 즐겁게 구경하고 하루 마무리.

DAY4 7월 3일 (목)
대구에 왔으니 대구 사투리를 배워야겠죠!?
오늘은 한국어/대구사투리를 배우는 수업으로 시작했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사용되는 문구는 물론, 드라마나 영화의 일부를 보면서 배웠습니다.
복습으로서 배운 프레이즈를 발표하는 장면도...!
자, 대구라고 하면 BTS 슈가의 고향으로 유명하죠?
참고로 대구는 미녀의 거리로도 유명합니다.

바야흐로 월드스타가 된 슈가 한때 다녔다는 댄스아카데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쪽에서는 2그룹으로 나뉘어 댄스 연습→대결의 흐름입니다.
연습곡은 제니의 'like Jennie'와 보이넥스트도어의 'I feel Good'입니다.


학생들에게서 상대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일체감이 대단하네요!

점심을 먹고 향한 곳은 최근에 새로 지어진 대구 간송미술관입니다.
대구 간송미술관은 고 전鎣필씨가 설립한 국내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간송미술관의 분관입니다. 간송미술관은 조선시대 풍속화의 대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작품을 비롯해 국보와 문화재를 다수 소장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전시품을 감상하며 아트를 통해서도 한국이라는 나라를 배웁니다.

자, 오늘 마지막 스케줄은,,,
태권도 입니다!

무려,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은 세계대회 챔피언 경험을 가지고 계신 매우 위대한 분입니다!!
자세를 바로잡고 정중한 인사, 그리고 큰 구호로 기술을 펼칠 때까지 완벽한 동작이 요구됩니다.

학생 여러분,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웃음을 섞어가며 하는 수업은 매우 흥미를 돋우는 것이었습니다.


기본적인 기술을 대충 체험하면, 실제로 나무판자를 깨는 챌린지입니다.
자신의 소원을 판에 적고 한 숨에 나눌 수 있다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학생 여러분, 기합이 들어가네요~!!

무사 전원 성공!!
축하합니다!!
많이 움직여서 배가 고픈 걸까요? 이 날 저녁이 가장 잘 먹었습니다.
DAY5 7월 4일 (금)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
드디어 5일째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날도 한국어 레슨으로 시작했어요.
5일째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 모두 피곤한 기색을 보이지 않고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자, 드디어 막바지입니다
이번 캠프에서 배운 점, 느낀 점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만들기"
"이번에 대구에 대해 알게 된 것"
이상의 두 가지 사항을 그룹별로 논의하여 발표하겠습니다.
각 그룹별로 의견을 정리하여 메시지 보드를 작성합니다.


각자 나라도 언어도 다르기 때문에 함께 보낸 5일 동안 얻은 깨달음과 생각을 공유하고 발신하는 이 캠프만의 묘미가 아닐까요?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주최측이 새롭게 깨닫는 부분도 있습니다.
각자 의견을 내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정리해 나가는 이 작업도 쉬운 일이 아닙니.


의견을 주장하고 당당하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의 앞으로의 미래가 매우 믿음직스럽고 기대됩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그룹 미션 '릴스 작성'
각 팀, 지정된 장소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편집하여 발표합니다.






폐막식 때 모습

학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캠프의 피날레는...대구 치맥페스티벌!!!
대구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축제입니다.
축제의 열기와 함께 학생들의 텐션도 점점 올라갑니다.



마지막까지 대구를 마음껏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요??

-마지막에-
학생들을 보면 배울 점이 많은데 특히 이번에 느낀 점은 상대방을 알고자 하는 적극적인 자세,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였습니다.
사람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듣고, 이해하고, 존중하는... 당연한 것 같고, 역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대 사람이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게 되면 거기서부터 발전해 나라가 다르지만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2025년도 많은 깨달음을 얻으며 마무리된 대구국제청소년캠프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